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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무능한 경찰이 당당한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진범에 대해 진술했던 친구는 몇 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입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정작 사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해외여행도 잘 다니고,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의 강제적 수사와 검찰의 무관심이 15살짜리 어린 아이를 10년 동안 억울하게 감옥에 가둬놓은 것은 아닌지 정말 두렵습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에 대해 여러번 메스컴에서 이 사건을 보도하자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법원은 형사 사건에선 이례적으로 재수사를 결정했지만 억울한 사람을 옥에 가뒀다는 오점을 인정하기 싫어서인지 검찰은 법원의 결정에 반기를 들었다.

 


익산약촌오거리 택시기사살인사건 결국 검찰이 범죄를 키우는 것은 아닐까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검찰과 경찰은 국민세금으로 일을 하는데 그들이 일을 잘못했을 때 시민의 권리로 그들을 처벌할 방법은 정녕 없는 건가요? 왜 항상 그들은 잘못 앞에서 이리도 당당한 건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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