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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일본신문, 왕따증거 나오나? 

티아라 일본신문

티아라 일본신문에 난 사진이 화제다. 

티아라 일본신문속에서 화영이만 홀로 모자를 쓴채 쓸쓸히 걷고 있다. 

혹시, 이 티아라 일본신문 속 사진이 최근 불거진 화영 왕따 진실을 밝혀주는 단초가 될까?

이 사진은 일본 도쿄스포츠 신문에 실린 티아라의 기사를 사진촬영한 것으로 이 신문에는 한국 넘버원 히트 그룹 티아라 해산에...라는 제목이 크게 적혀 있다.


티아라 일본신문 제목 바로옆에는 "18세 화영, 노출 소동으로 정신적 쇼크"라는 잦극적인 부제도 보인다.

역시, 일본놈들....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 한류 죽이기에 나선 듯 싶다.

티아라 일본신문


어쨌던, 일본 신문에 기사와 함께 실린 티아라 멤버들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있는데, 사진 속 화영은 공항의 무빙워크를 험께 걷고 있는 멤버들과 달리 홀로 떨어져 따로 걷고 있는 모습이 게제되 씁슬한 느낌이 들게 하고 있다.

티아라 일본신문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화영 어떡하니?", "애처롭다. 정말 티아라, 화영 왕따 시킨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어떤 이는 "티아라 국제적 망신이다.", "티아라 왕따 사실이 진실이라면, 엄벌해야 한다." 등 강경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 들도 상당한 수준이다.



과연, 이 사진속 화영은 정말, 티아라 맴버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 것일까?

진실은 언제 밝혀질까?

티아라 일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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