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사생활 논란, "디아크 전여친 나이, 사진, 충격”
디아크 전여친 나이 19살 - 디아크 나이 15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디아크(15)가 ‘쇼미더머니777’에 계속 출연할 예정이란 보도가 나와 많은 이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15살 디아크와 추문을 공개한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그램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디아크 전여친은 디아크보다 4살이 많은 19살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디아크와 전여친의 사생활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그런데, 8일 Mnet 관계자는 “디아크가 ‘쇼미더머니777’에서 하차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다만 향후 방송 분량에 대해 편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디아크는 15세의 나이에도 ‘쇼미더머니777’에서 수준급 랩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지만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디아크로부터 강압적인 성관계를 했다는 폭로를 해 논란이 돼고 있다.
디아크 사생활 논란이 커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는 “처음에는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후에는 진솔한 대화로 풀었다”라고 해명했다. 디아크 역시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여성분과 만난 것은 사실이다. 그분의 감정을 외면한 채 제 생각만 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디아크의 사생활 논란에 대중의 눈초리는 이미 싸늘하다. 현재 디아크가 출연 중인 Mnet '쇼미더머니777' 측에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Mnet 제작진 측은 디아크의 하차 여부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다만 방송 분량에 대한 편집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대중들은 많은 청소년이 시청하는 쇼미더머니777에 미성년자 출연자의 성추문이란 정말 이해할수도 공감할수도 없는 일이라며 방송출연 금지를 주장하고 있다. 나아가,15살 디아크와 관계를 가진 19살 여성 디아크 전여친에 대한 비난도 쇄도하고 있다. 심지어 19살 여성의 15살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는 형사처벌감이라며 처벌을 주장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쇼미더머니 측도 디아크 논란에 대해 더 이상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디아크의 출연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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