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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문자, 알몸 J, ‘진세연 트위트 입장표명

 

진세연 트위트

김현중 진세연’ ‘김현중 J연예인이란 연관검색어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과 J연예인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과 J연예인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시점은 중절수술을 받은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날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그 당시 자신의 친구도 동행했었다고 밝혔다.

 

진세연

그런데, 최씨가 김현중과 J연예인을 목격한 시점이 중절수술을 받은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고 밝혀 김현중의 인성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게 된 것이다.

 

아직, 진실공방은 당분가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최씨가 공개한 김현중 문자만으로도 김현중은 이미 네티즌의 비난을 온전히 받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가 밝힌 J연예인은 분명 진세연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트에 김현중과 함께 있었던 J연예인 모델은 자신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김현중 문자

진세연은 지난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과 관련해 자신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의 실명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진세연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지난 30일 오후 게재된 한 트위터 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김현중 여자친구

더 이상 김현중 J연예인에 대한 억측과 루머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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