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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티진요 집회, 4일 오후 5시 코어 

티진요 집회

티아라, 티진요 :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하기 위해 결성된 티진요가 오는 4일 모래 시위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티아라 화영의 트위트 글 만류에도 불구하고 티진요의 진실찾기는 쉬이 멈춰지지 않을 전망이다.

티진요 집회

티진요측은 이미 티아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집회 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져 후폭풍이 예상된다. 티아라 화영 탈퇴 사건과 관련해 티진요가 시위를 벌일 예정으로, 2일 서울 강남 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4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코어콘텐츠미디어 앞에서 시위를 하겠다는 주최자가 찾아와 접수가 진행 중이다"고 전해졌다.

티진요 집회

티진요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홈페이지에는 “4일 오후 5시 코어콘텐츠미디어 앞에서 시위합니다”는 제목의 공지가 올라왔으며 “경찰서에서 시위집회신고서 제출하고 하는 합법적 시위입니다”고 밝혔다.



티진요 시위 인원은 약 30명 선으로 예상되며. 금번 시위는 화영 ‘왕따설’과 관련해 ‘따돌림을 방지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됩니다.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대표는 화영의 ‘왕따설’은 사실 무근이며 화영의 팀 퇴출은 화영의 돌발행동으로 결정된 사실이라고 보도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화영 왕따설로 인해 티아라는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받았고, 코어측 역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 

티진요 집회

역시, 티아라의 해체, 왕따설은 한류에도 찬물을 끼얻어 버렸다. 과연 티진요 티아라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티진요 집회

시위 인원은 당초 예정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을 예측된다. 코어 측의 대응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티진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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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일본신문, 왕따증거 나오나? 

티아라 일본신문

티아라 일본신문에 난 사진이 화제다. 

티아라 일본신문속에서 화영이만 홀로 모자를 쓴채 쓸쓸히 걷고 있다. 

혹시, 이 티아라 일본신문 속 사진이 최근 불거진 화영 왕따 진실을 밝혀주는 단초가 될까?

이 사진은 일본 도쿄스포츠 신문에 실린 티아라의 기사를 사진촬영한 것으로 이 신문에는 한국 넘버원 히트 그룹 티아라 해산에...라는 제목이 크게 적혀 있다.


티아라 일본신문 제목 바로옆에는 "18세 화영, 노출 소동으로 정신적 쇼크"라는 잦극적인 부제도 보인다.

역시, 일본놈들....나쁜쪽으로만 몰아가는 한류 죽이기에 나선 듯 싶다.

티아라 일본신문


어쨌던, 일본 신문에 기사와 함께 실린 티아라 멤버들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있는데, 사진 속 화영은 공항의 무빙워크를 험께 걷고 있는 멤버들과 달리 홀로 떨어져 따로 걷고 있는 모습이 게제되 씁슬한 느낌이 들게 하고 있다.

티아라 일본신문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화영 어떡하니?", "애처롭다. 정말 티아라, 화영 왕따 시킨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어떤 이는 "티아라 국제적 망신이다.", "티아라 왕따 사실이 진실이라면, 엄벌해야 한다." 등 강경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 들도 상당한 수준이다.



과연, 이 사진속 화영은 정말, 티아라 맴버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 것일까?

진실은 언제 밝혀질까?

티아라 일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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