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진호 전처폭행, 카톡공개 '경악'


양진호 전처 폭행 내용을 보니 충격스럽다. 양진호 회장의 지인은 양진호가 2013년 당시 전처를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상해를 입혔다고 밝혔다양진호 전처폭행 이유는 전처의 사생활과 관련한 양진호의 의심 때문이라고 한다. 양진호 전처 폭행당시, 각성제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 폭행 관련 한 언론은 7일 양진호 회장과 전처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대화에서 양진호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20134그때 아주 독한 각성제를 복용한 후여서 제정신이 아니었어” “각성 중에는 뭔가에 꽂히면 엄청 심하게 매몰돼서라고 말했다. 양진호 회장은 4개월여 뒤인 같은 해 8나 과천의 한 호텔에 이틀째 있어. 못 참고 각성제를 먹었어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양진호 회장의 지인은 전처 폭행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진호 회장이 전처 A씨와 B교수의 관계를 의심해 201312B교수를 사무실로 불러 폭행한 사건과 관련, 당시 전처에게도 또다시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이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 A씨는 이때도 얼굴을 비롯한 신체 곳곳에 상처를 입었고, 이후 양 회장과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불화를 겪던 양 회장과 A씨는 결국 2016년 이혼했다.

 

한편 양진호 회장은 가정폭력은 A 씨가 신고하지 않아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고, 양 회장에 대한 처벌 또한 이뤄지지 않았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부인폭행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양진호 회장이 직원뿐만 아니라 부인도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양진호 회장이 자신의 부인과 외도를 했다며 교수 씨를 집단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 2일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양 회장이 지난 2013년 한 대학교수를 회사로 불러 가래침을 먹이고 구두를 핥게 하는 등 집단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전 부인 박모씨와 대학동기인 A씨가 수차례 문자를 주고받자외도를 의심해 A씨에게 죽여버리겠다”, “학교로 찾아가겠다”, “변호사를 보내겠다” 등의 협박 전화를 했다. 

양진호 전처폭행

이후 대학교수 A씨가 오해를 풀기 위해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양 회장의 사무실을 찾자양 회장은 건장한 남성 4명에게 A씨를 집단 폭행할 것을 지시했다대학교수 A씨는 “(양 회장이내 얼굴에 가래침을 마구 뱉고 이를 빨아먹게 하고자신의 구두를 핥게 했다폭행은 2~3시간 동안 계속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폭행이 끝난 뒤 양진호 회장이 맷값으로 200만 원을 찔러줬다거부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심해진 A씨는 미국으로 떠났다고 밝혔다이후 양 회장과 박모씨의 이혼소송이 진행됐고양 회장은 대학교수 A씨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며 A씨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다. 

양진호 전처폭행

또한 박상규 셜록 기자는 "양진호 회장이 부인도 잔혹하게 폭행했다사진을 봤는데 부인이 얼굴이 거의 이건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때렸고한두 번 때린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폭행 이유는 교수 집단폭행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고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 대학 교수 A씨가 부인과 외도한 것으로 의심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대학교수 A씨를 집단 폭행했다는 것이다. 



박상규 기자는 "부인과 A씨의 불륜관계는 없는 걸로 거의 그렇게 보시면 된다대학교 동창 관계인 아내와 A씨가 문자메시지로 친근하게 대화 나눈 게 전부"라면서 "그걸 가지고 교수를 엄청나게 의심을 하고 때린 건데부인 엄청나게 맞았고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양진호 전처폭행

특히 양진호의 탈세비자금이 법조나 정치권 커넥션과 연결이 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2016년 3월 상습도박죄로 구속돼 재판 중이던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재판청탁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최유정 변호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유정 변호사가 주로 양진호 회장을 맡아서 이혼도 대리하고 변호사로 활동했다"면서 "회사 쪽에서 소송대응을 하려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최유정 변호사가 '걸리적거리게 그런 거 자꾸 제출하지 마재판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내가 다 알아서 하니까 걸리적거리게 그런 거 자꾸 제출하지 마세요'란 식으로 얘기를 했다또 '재판은 다 뒤에서 조종하는 거니까 하지 말라'고 그랬다더라"고 설명했다.

 

양진호 전처폭행


심지어 "돈이 많이 들어갔던 상황에서 최유정 변호사가 구속되자 양진호 회장이 '성공보수 안 줘도 된다'며 기뻐했다"고 한다뉴스타파 한상진 팀장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양진호 회장이 이혼 소송을 하는데 최유정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참여했고승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최유정 변호사가 판사 옷을 벗고 나온 직후였기 때문에 전관예우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양진호 전처폭행


더욱이양진호 부인폭행 논란과 더불어 양진호 가래침 사건 전말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양진호 회장이 자신의 가래를 뱉고 직원에게 빨아먹게 했다는 것이다정말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만행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다. 


양진호 학력, 나이, 고향?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회장)

양진호 회장 부인, 외도의심, 대학교수 집단폭행, 양진호 회장부인...

양진호 회장 직원에 활·일본도 주고닭 살생 강요

양진호 회장, 여직원 화장실 오래 있다고 퇴사처리

 


양진호 전처폭행

(논란이 된 양진호 회장)


양진호 회장, 아내 외도 의심 상대남 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 중

 


양진호 회장은 위디스크 전 직원 폭행영상이 공개돼면서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런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또 다른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양진호 회장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상대남을 폭행한 사건이라 양진호 회장 부인에 대한 세간이 이목일 쏠리고 있다.

 

양진호 전처폭행

 

오늘 수원지검은 양진호 회장이 201312월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A씨를 때린 특수상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진호 회장부인 외도남으로 의심받고 있는 남성 A씨는 지난해 6월 양진호 회장 등을 검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성남지청은 당초 양진호 회장 등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지난 4월 서울고검으로부터 다시 수사하라는 재기수사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양진호 전처폭행


검찰은 양진호 회장이 직접 A씨를 때렸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양진호 회장 측이 외국으로 자주 나가 소환이 힘들었는데, 조만간 고소인과 함께 대질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제, 뉴스타파는 양진호 회장이 20154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양진호 회장은 영상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욕설하며 뺨을 세게 때리는 등 폭행을 가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진호 회장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을 하는 등 그를 수사해 온 만큼 전 직원 폭행 사안도 병행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한다.

 

민폐 양진호 회장, 이웃 주민들도 손 들었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회장의 기행은 회사 밖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양진호 회장 자택 주변 이웃 주민에게도 이해 못할 소송을 하는가 하면, 밤중에 큰 소음으로 민폐까지 끼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진호 회장의 차로 알려진 고급 수입차, 주차된 면적 중 일부는 바로 옆집 소유지만 버젓이 자신의 차를 주차해 두었고, 더욱이, 양진호 회장은 더욱이 이곳에서 이웃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세차까지 해왔다고 한다. 

양진호 전처폭행

세차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지만, 돌아오는 건 이해할 수 없는 소송이었다고 한다. 양진호 회장의 이웃주민은 통신함에 세차한 물이 들어가면 고장나고 그럴 텐데 거기서 세차하면 어떡하느냐고 그랬더니 그리고 나서 소송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호 회장은 대리인을 통해 지난해 8월 이웃 주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계선이 자신의 땅을 넘어왔다는 이유라고 한다. 지난 2월 양진호 회장은 소를 취하했지만, 해당 주민은 수차례 법원에 불려가야 하는 불편함을 당했다고 한다. 참다못해 이사를 하려 했지만, 이마저도 좌절됐다고 밝혔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회장 측 사람들이 나와서 이 집 소송 걸린 집이니까 사면 안 된다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이웃주민은 집을 팔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속이 터지는 일이 아닐수 없다. 또 다른 이웃들 역시 양진호 회장 자택에서 흘러나오는 큰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친 적도 많다는 증언을 쏟아냈다. 

양진호 전처폭행

 


직원에 활·일본도 주고양진호 '닭 살생 강요' 동영상

양진호 전처폭행


갑질 논란으로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에게 활을 쏘거나 일본도로 내려치라고 했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직원들에게 특정한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게 하거나, 토할 때까지 술을 먹게 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오늘 양진호 회장의 추가 만행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양진호 동영상이 시작되자 한 남성이 우리 안의 닭을 향해 활을 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남성은 닭에게 화살을 조준하지만 시위를 제대로 당기지 못한다. 곧바로 양진호 회장의 욕설이 날아들었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한국미래기술 회장 : XX한다. 진짜, 아이씨.] 


양진호 전처폭행

2016년 가을, 양진호 회장이 운영하는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직원들이 워크숍을 갔을 때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양진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살아있는 닭을 향해 활을 쏘거나 일본도를 휘둘러 내려치라고 강요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또한 뉴스타파는 양 회장이 평소 직원들에게 특정 색깔로 머리를 염색하라고 강요하고, 회식 자리에서 토할 때까지 술을 먹였다고 한다.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직원 폭행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에 더해 자신이 운영하는 웹하드에 불법 영상물이 올라오는 것을 방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양진호 회장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양진호 전처폭행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