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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담배사건

고현정

(정용진, 고현정, 고현정)

고현정, 모래시계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여배우, 고현정은 우아함 그 자체였다. 그런 고현정이 SNS에 난리가 났었다. 그것은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이란 사진 한 장 때문이었다. 고현정이 교수로 있던 동국대 강의실에서 줄담배를 피웠던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된 것이다.

 


더욱이, 그 당시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진은 드라마 리턴 하차후 드러나 더욱 많은 이들을 실망케 만들었었다.

 

고현정은 리턴 하차시에도 PD에게 재떨이를 던지면서 욕설을 했다는 증언들이 이어지던 시점에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이 터져 더 많은 신뢰를 잃었던 것 같다.

 

고현정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

고현정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



고현정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

고현정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

고현정

(고현정 강의실 담배사건)


그런, 고현정이 조들호 2로 복귀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고현정은 대중의 사랑을 다시 받을수 있을까?


 

고현정은 동국대에서 2014년부터 겸임교수로 임용되어 강의를 진행한 바 있었다. 그런데 고현정 동국대 교수는 잦은 지각에 학생들을 가라오케로 데려갔고, 매 수업 강의실에서 줄담배를 피웠다는 증언이 줄을 이었었다. 학부모의 항의에도 매 수업시간마다 10번정도 담배를 태웠다는 증언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고현정은 고현정이 골초다, 줄담배 핀다, 법정신 프롬프터 사용한다 등 논란이 참 많았던 배우이다.

 

고현정

고현정

(고현정 아들, 고현정 딸)

고현정

(고현정 전남편 정용진 회장, 고현정 딸)

고현정

고현정은 정용진 회장과 결혼 당시 큰 화재를 모았었다. 하지만, 고현정 정용진 이혼당시에도 불륜논란에 휩싸여 많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었다. 더욱이, 최근 고현정 딸, 아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기도 했었다.

 


어쨌든, 잦은 구설과 풍문에 오르내리는 건 배우로써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좀더, 절제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배우로써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현정

(정용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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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사배자 ‘냄새나’

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삼성 이재용 아들이 사회배려자로 국제중에 입학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삼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손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영훈국제중에 사회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떻게 이재용 아들이 사회배려자가 되었나?

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사배자 전형은 저소득층 학생 등 소외 계층 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 이 부회장 아들 합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영훈국제중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13)은 이 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사배자 전형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심사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뽑은 뒤 공개 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하지만, 사배자 전형의 경우 입학전형위원회가 서류 심사만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영훈국제중 2013학년도 사배자 전형 모집경쟁률은 32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4.8대 1이었다. 문제는 이 사배자 전형이 지난 2008년 국제중이 도입될 때 비싼 학비 등으로 '귀족학교' 논란이 일어 소외 계층 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였다는 점이다.

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사배자 전형은 경제적 배려대상자와 비경제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나뉘며, 비경제적 배려대상자는 한부모가정 자녀,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애인 자녀가 지원할 수 있다. 이 부회장의 아들은 이 부회장이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이혼함에 따라 '한부모가정' 자녀에 해당해 지원해 합격할 수 있었다.



애초에 한부모가정 자녀의 경우 저소득일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2011학년도부터 경제적·비경제적 배려 대상이 구분되면서 저소득 기준이 빠지면서 이 부회장의 아들이 지원해 합격할 수 있게 됐다.

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영훈국제중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기준을 바꾼 것"이라면서 "이 부회장 아들의 경우 절차상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의 설명은 조금 달랐다. 

이재용 아들 국제중 입학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배자 전형에 저소득층을 50%이상 선발해야한다는 지침을 내렸지만 저소득 기준을 빼라고 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면서 "영훈국제중에서 기준을 바꾼 이유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그룹 측은 논란이 일자 기업 블로그와 SNS를 통해 "일부 보도에서 마치 특혜가 있는 듯한 뉘앙스를 주고 있다"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은 전형 요강에 따라 정상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입학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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