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동영상 유출

황하나 동영상 "게베프야"

황하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황하나 동영상때문에 연예인도 아닌 황하나가 실시간

1위 올랐다.

황하나 동영상 유출 내용은 충격 그 자체

황하나 2015년에도 마약혐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황하나는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는 특혜를 누렸고,

경찰 조사후 SNS 경찰서장실 사진을

올렸다가 내리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고 한다.

더욱이, 황하나는 지인과의 대화가 공개되면서

 대중의 비난이 남양유업으로 번지고 있다.

<2015년 황하나 발언>

야, 중앙지검 부장검사!

우리 삼촌이랑, 우리아빠는 경찰청장이랑 개베프야!!

황하나가 말한 개베프는 절친을 의미한다. 

황하나 가족과 2015년 당시 경찰청장이 아주 친한 사이란 것이다. 

결국, 황하나 마약복용 수사가 특혜였음을 반증하는 자폭발언이었다.

황하나 동영상속 지인의 말에 따르면 

황하나가 마약을 한다는 건 지인들 사이에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었다고 한다. 

황하나는 2015년 12월 마약혐의로

황하나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으며

이를 지인에게 토로하면서 충격적인 발언이 터져 나온 것이다.

"사고치니깐 엄마가 화가나서.. 그러면서 뒤처리는 다 해준다. 

나한테 사기치는 애들이 맍잖아" 

더욱이, 황하나는 이날, 경찰청장과 황하나 아버지가 베프(절친)이라고

인맥자랑질까지 했다고 한다. 

2015년 황하나는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었다고 한다. 

<황하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