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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사격 우리부대 포격 경기도 서부전선에서 오후 4시경 북한군이 우리부대를 향해 포격을 했다. 


북한군 포격


확성기를 운영하는 부대로 알려진 우리부대는 아직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북한군은 우리 군 부대쪽 하늘을 향해 위협 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포격





경기도 연천에 있는 해당 부대는 북한을 향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하는 부대로 알려졌다.



이날 북한군의 사격에 대해 우리 군이 즉각 대응 사격을 했는지 여부와 피해 정도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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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폭행 충격 최민수 나를돌아봐 PD 폭행사건으로 방송 촬영이 중단 된 가운데 최민수가 왜 폭행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고 있다. 


최민수


최민수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군 모 캠핑장에서 '나를돌아봐' 촬영 중 외주 제작사 PD의 턱을 가격해 최민수에게 맞은 PD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나를돌아봐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 당일 최민수는 캠핑장의 촬영 환경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자 이를 항의 했고 이 과정에서 외주 제작사 PD와 말다툼이 벌어졌다.


최민수




최민수와 담당PD는 거친 언행을 서로 주고 받았고 최민수는 의자를 발로 걷어찬 뒤 PD의 턱을 가격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로 인해 담당 PD는 턱이 붓는 부상으로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최민수


최민수에게 폭행을 당한 PD에 따르면 '평소 최민수씨가 촬영 현장에서 욕을 많이 해 최민수씨에게 '욕 좀 그만하라' 고 말했다. 그랬더니 주먹으로 제 턱을 가격했다' 고 주장했습니다.


최민수


담당 PD는 경찰에 전화를 해 '배우 최민수가 스태프를 때린다' 라고 신고하기도 했는데요 주위에 있던 스태프가 말리면서 경찰 출동은 없었다고 합니다.


최민수


이후 최민수 폭행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나를 돌아봐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최민수와 담당 PD가 만나 원만히 해결하고 있다' 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 라고 밝혔습니다.




최민수


순간에 실수로 많은 시간을 자숙했던 분이 왜 또 이런 일을 만드셨는지..안타깝습니다. 더이상 등을 돌리는 팬이 없도록 '힘은 약자를 보호 하기 위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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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폭발현역과 방위의 차이

 

목함지뢰 폭발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민들은 또한번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함지뢰

목함지뢰 폭발에 대한 국방부의 대북방송 재개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생각은 없다. 대북전문가, 국전문가들의 적절한 결정이라고 믿고 싶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요리조리 빠져나간 이들로 신음하고 있다.  더욱이, 그들이 고위공무원과 정치인들이란 것이다

 

군 가산점 역시 부당하다고 폐지되었다. 군 가산점이 남녀차별이며, 군면제자에 대한 역차별이란 것이다.

 

지뢰 폭발

그렇다면, 이렇게 금번처럼 목함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보상금, 훈장

 

과연 그런 것이 젊디 젊은 청년들이 한평생을 살아가는데 어떤 도움이 될까

 

물론 안주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다. 하지만, 군인이 대접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안타깝기만 하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에게 개죽음이라고 말하는 여당 국회의원도 있었다

 

지뢰 폭발

이것이, 우리군의 현실이 아니겠는가

강군이 되기 위해서는 고위공무원들, 정치인들, 그리고 사회지도층이라는 인사들 먼저 적극적으로 군대를 갔다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감히, 북한도 일본도, 중국도 우리를 얕잡아 보지 못할 것이다

 

지뢰 폭발


지뢰 폭발

정치인 아들이라고, 고위공무원 아들이라고, 돈많은 대기업 아들이라고 군대를 요리조리 빠지고 나면 누가 남아 나라를 지킬 것인가?




인터넷에 참 웃기는 사진이 있어 한장 올려봅니다.

"현역과 방위의 차이"

 

현역과 방위의 차이

본 사진은 제2연평해전 13주년 기념식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유승민 : 수방사 병장 전역 
남경필 : 18개월 방위 
문재인 : 특전사 병장 전역 
김무성 : 6개월 방위 



3(국기에 대한 경례방법) 대한민국국기법(이하 ""이라 한다
6조의 국기에 대한 경례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으로 한다
1.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注目)한다
2.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 중 모자를 쓴 국민은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으로 모자를 벗어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

다만, 모자를 벗기 곤란한 경우에는 제1호의 방법에 따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군은 북한군의 서부전선 지뢰매설 징후를 파악하고도 막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48년만에 발생한 지뢰사고,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대북방송 시행,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군의 입장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짚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북한국의 지뢰매설 징후를 파악했다면서도,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440m나 넘어왔는데도 감지하지 못하고, 무참하게 당해버린 국방부의 무능함도 이번기회에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매설된 지뢰탐지를 한다면 계획된 수색작전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국방부는 인터뷰, 정말 장병의 생명은 보급품보다 못한 것입니까? 


장병을 생명을 두고 계획된 수색작전 운운하는 것은 정말로 구차한 변명이 아니겠습니까?


군면제 정치인, 고위공무원도 이번 기회에 척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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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문자, 알몸 J, ‘진세연 트위트 입장표명

 

진세연 트위트

김현중 진세연’ ‘김현중 J연예인이란 연관검색어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과 J연예인이 알몸으로 침대위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과 J연예인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시점은 중절수술을 받은지 3일째 되는 날이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날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는 김현중으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그 당시 자신의 친구도 동행했었다고 밝혔다.

 

진세연

그런데, 최씨가 김현중과 J연예인을 목격한 시점이 중절수술을 받은지 고작 3일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라고 밝혀 김현중의 인성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게 된 것이다.

 

아직, 진실공방은 당분가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최씨가 공개한 김현중 문자만으로도 김현중은 이미 네티즌의 비난을 온전히 받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김현중 전 여자친구 최씨가 밝힌 J연예인은 분명 진세연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트에 김현중과 함께 있었던 J연예인 모델은 자신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김현중 문자

진세연은 지난 30일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있던 여자 연예인 J씨 앞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과 관련해 자신이 여자 연예인 J로 자신의 실명이 언급되는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진세연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고 지난 30일 오후 게재된 한 트위터 글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멘션을 남겼다.

 

김현중 여자친구

더 이상 김현중 J연예인에 대한 억측과 루머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는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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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식품 거짓 사과문 ˝가난도 서러운데 대장균 떡뽁이까지 먹였냐˝


서민에게 대장균 떡뽁이 먹인 송학식품 사자 대통령 표창도 받고

언론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 칭찬까지했다.

이게 도데체 "뭡니까"

 

송학식품

대장균 떡뽁이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던 송학식품이 자사 홈페이지에 게제한 사과문이 거짓으로 드러나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기독교 기업으로써 사회봉사에 적극적이었다고 각종 언론을 통해 자사를 홍보해온 송학식품의 추악한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가난도 서러운데, 힘없고 나약한 사람들에게 대장균이 덕실대는 떡뽁이를 먹인 게 기독교인으로써 할 짓입니까?

 


더욱이, 대장균 떡뽁이가 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에 공급되었다고 한다. 가난한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대장균 떡뽁이를 공급하고 봉사했다고 홍보한 꼴 이다. 이것이 우리나라 기업의 현주소라 말인가?

 

송학식품 사과문

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 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송학식품이 사건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거짓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학식품

인천 중부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대표 63A씨 등 회사 관계자 13명 가운데 공장장 58B씨와 A씨 아들인 전무이사 36C씨 등 임원 4명에 대해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을 지휘하는 인천지검은 이들 중 C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만 어제 법원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다음 달 3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A씨 등 송학식품 관계자들은 2013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에 있는 대형마트나 재래시장 등지에 대장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떡볶이·떡국용 떡 180억 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학식품

B씨 등 일부는 20131월 조작한 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해썹, HACCP 인증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B씨를 비롯해 해썹 인증 담당자 등 이번에 영장이 재청구된 임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된 바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달 초 언론보도를 통해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직후 송학식품이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은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송학식품

당시 송학식품은 사과문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지자체의 통보에 따라 전량 거둬들여 폐기했다""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을 유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모두 폐기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됐다""복지시설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측도 제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송학식품

경찰은 또 송학식품 측이 회사 사무실에 남아 있는 증거를 없애려 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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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큰절, 4행보, 감사? 간사?

 

김무성 큰절

김무성의 큰절 행보에 옯고 그름을 논하고 싶지 않다. 1883년 민영익의 큰절과 132년 후 집권여당 대표인 김무성의 큰절은 사뭇 달라보인다.

 

1883년 민영익이 이끝 보빙사의 큰절은 해프닝이었다민영익과 유길준 등은 1882년 미국과의 수호통상조약에 따른 답례방문단, 즉 보빙사였다. 보빙사는 일본을 거쳐, 미국 증기선을 타고, 한 달 만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대륙횡단열차를 타고 뉴욕에 도착했다.

 


보빙사의 신세계 방문은 놀람움 그 자체였을 것이다. 18839월 보빙사 일행은 미국 대통령인 아서를 만난다.

아서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시 호텔로 안내되어 초조하게 대통령을 기다리는 데, 처음 만나면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아직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고, 대통령이 나타났다.

 

김무성 큰절

사절단은 반사적으로 엎드려 큰 절로 아서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이것을 당시 어떤 신문사 사진기자가 포착해 신문에 올렸다. 당시 미국 사람들 입장에선 기가막힌 인사였을 것이다. 머리를 땅에 조아린 세상에 이런 인사를 받다니... 모두가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인사를 하는 이도 인사를 받는이도 당황스러운 보빙사의 큰절은 단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해프닝이었던 것이다.

 

김무성 큰절

하지만, 금번 김무성의 큰절 행보는 해프닝이 아니었다. 방미 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동행 의원들이 725일 워싱턴D.C 더블트리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전참전용사 만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에게 큰절을 했다.




미국인에게 한국식 큰절이라? 미국인들에게 전례 없는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감사의 대상이 무엇인지, 그게 감사할 일인지는 여기서 왈가불가하고 싶진 않다.


김무성 큰절


하지만 여당 대표가 자국민에겐 머리를 조아릴 일이 얼마나 많았는가?

세월호 문제, 국정원 문제, 청년실업 이런 것은 아예 염두에 두지 않은 행보로만 보인다.

외국에 나가 단순히 허리를 굽힌 게 아니라, 아예 머리를 땅에 조아렸다고 하니 자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당혹스럽기만 하다.

 

미군의 6.25참전, 아니 UN6.25참전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감사해 할 것이며 이견을 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김무성의 큰절 행보는 감사인가? 간사인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김무성 큰절

무릇 한 나라의 외교는 격을 갖추어야 한다. 일본 정부에 격을 따지듯 미국 정부에도 겪을 따져야 한다. 6.25참전의 감사함이야 온 국민이 수년동안 이미 충분히 갚아왔지 않는가?

 


자국내 탄저균 반입에 대한 사과를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머리를 읍조리는 여당 수장의 4은 대선만을 바라보는 편협함과 간사함이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을까?

 

김무성 큰절

열흘정도 지나면 8.15 광복절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해방이 되었어도 변변히 대접도 받지 못한 독립투사들과 그 후손들에게, 진짜 큰 절 한 번 하는 게 어떨까?




4을 가진 여당의 대표가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국회는 수면중

고마 자라....마이 자따 아이가? 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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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백지신탁, 과연 진실의 종은 울릴까?  (0)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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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백지신탁, 과연 진실의 종은 울릴까?


안철수 백지신탁!

국정원 삭제자료 51건에 대한 국정원 해명이 나왔다. 당초 국정원과 여당의 입장대로 국정원은 절대로 민간인 불법사찰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정원 삭제자료 51건


더욱이, 국정원장은 "직을 걸고 불법사찰 사실 없다"고 단호히 국정원의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의 ‘배수진’…“안랩주식 백지신탁이라도 하겠다”


국정원에 로그자료 제출 등 요구 
세 가지 조건 충족되면 정보위 참여




하지만, 뒤질세라 반드시 정보인권을 지키겠다며 안철수 의원 역시 초강수를 던져놓은 상태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7일 국가정보원에 요구한 자료를 공개하고 전문가들과 이를 같이 검토할 수 있으면 의혹 해명을 위해 정보위원회에 참여하고, 필요하면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안랩’의 보유 주식도 백지신탁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 의혹 해명에 정치적 승부수를 거는 모양새다.

안철수 백지신탁

안 의원이 주식 백지신탁이라는 ‘배수진’까지 치고 나온 것은 국정원과 여당이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면서 ‘(야당이) 입증할 수 있으면 해봐라’는 태도로 일관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앞서 새누리당은 안 위원이 정보보안업체 안랩의 대주주라는 이유를 들어 안 의원이 정보위를 통해 국정원의 자료제출을 요구하려면 정보위에 참여하는 동시에 정보위와 직무 관련성이 있는 안랩 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수진을 친 안철수와 난공불락을 열지 않는 국정원과 여당 과연 진실의 종은 누가 울릴 수 있을까?


국정원 삭제자료 51건

국정원장의 말 "직을 걸고 불법사찰 사실 없다"는  바로 그말이 정말 "영구없다"란 허언이 아니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정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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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큰절, 4心 행보, 감사? 간사?  (0)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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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여성 A씨,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다. 

 

강용석

강용석과 파워블러그 A씨 관련 루머가 퍼지면서 강용석과 파워블러그 여성 A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용석과 밀월여행을 갔다왔다는 소문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파워블러그 A씨가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초부터 강용석은 최근 명품 고급 제품을 리뷰하는 유명 파워블로거 여성과 밀월여행을 다녀온 소문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강용석

해당 여성파워블로거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기는 홍콩에 간 적도 없다고 했지만 이번 소송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여성 블로거 A씨와 지난해 홍콩에 체류한 시기가 겹친다는 것이다.

 

그 당시 파워블로거A씨도 홍보 업체의 초청으로 홍콩을 방문했는데 다른 블로거들과 달리 혼자서만 유독 콘래드 호텔에 묵었다고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한다.

 

강용석

이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보고 아이들을 들먹이는 남편에게 또 한번 심한 배신감을 느꼈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악의적 보고하거나, 악성 기사에는 강력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법무법인 넥스트 대표변호사 이면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강용석은 정치인이나 현재는 정치 생활을 안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통해 대중들의 인기를 받고있다.

 

강용석

20126TV조선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을 시작한 이후 썰전, 유자식 상팔자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주로 종편, 케이블에 집중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강용석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23살이며 몇번이라도 그녀와 결혼하겠다고 밝혀 애처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2년의 사법연수원, 3년의 군 법무관 시절을 거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고 결혼할 당시 책 20, 칫솔, 면도기를 가지고 들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처가에서 대치동 9천만원 전세를 마련해줬다고 당시 강용석의 형편을 알 수 있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강용석

아무쪼록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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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여승객 장모씨 화상 사진보니 '주요 부위까지, 경악'






모델출신 여승객 장모씨가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중 라면물을 뒤짚어써 허벅지와 중요부위까지 2~3도의 화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모델출신 여승객 장모씨는 26지난해 3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당한 것이다.

 


장씨는 승무원이 라면을 쟁반에 들고 와 테이블에 올려놓으려다 기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중심을 잃고 쏟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항공사와 승무원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았다고 반박했다.

 이 사고로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모델출신 여승객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다.



하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한 것이다.

  

3


모델출신 여승객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장씨는 작년 초부터 임신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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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자살이유, 유서 왜 공개하지 않나?

 


국정원 직원 자살

국정원 직원 자살이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비상하다. 국정원 직원의 유서공개여부 역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현직 국정원 직원이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이 포함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718일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한 야산 중턱에서 임모(45·국정원 직원)씨가 자신의 마티즈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임씨는 운전석에 앉아 숨져 있었으며, 조수석 앞과 뒷좌석에는 다 탄 번개탄이 발견됐다. 조수석에는 A4 용지 크기의 노트에 자필로 쓴 유서 3장이 놓여있었다.

 

유서는 각 장마다 가족, 부모, 직장에 하고 싶은 말이 쓰여 있으며, 최근 논란이 불거진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구입 관련 내용을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한 당국자는 "유서 내용에는 최근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관련된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안다""국정원도 유서 내용을 입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유족들이 유서 공개를 극구 반대한다고 밝히고 있어 유서내용이 공개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국정원 직원 자살

임씨의 유족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오전 5시 밖으로 나간 임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관할 소방서에 신고했다.

 


소방관들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수색을 벌이던 중 낮 12시께 숨진 임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이 유서 내용이나 빈소 위치 등의 공개를 극구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정원 직원 자살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정원 관계자는 "헌신적으로 일하던 직원이 희생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사망자가 해킹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선 관련 법률에 의거,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국정원이 걱정원이 되어 온 국민의 걱정꺼리가 된 이 마당에 현직 국정원 직원의 자살, 유서도 공개하지 않겠다는 유족들..... 국정원 직원 자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걱정된다



국정원 감청프로그램 궁금증 5가지  

(JTBC뉴스룸 팩트체크)


국정원 감청


국정원 감청


국정원 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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