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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여성 대응논란의 진실?

만취여성 대응논란, 억울한 경찰

 만취여성 대응논란


만취여성 대응논란으로 경찰이 도마위에 올랐다. 하지만, 만취여성 대응 논을 해명한 경찰측의 입장을 들어보니 만취여성 대응논란은 오히려 만취여성이 문제였던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6'이게 미투의 현주소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만취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만취여성은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있는 장면이었다. 멀쩡한 여성이 만취해 길에 자빠져 있었고, 그녀 주위로 남자 경찰 2명이 서있는 모습의 사진이었다.

 

 만취여성 대응논란

그런데, 만취여성에게 경찰이 아무런 조처도 처하지 않고 주위에 서있기만 했다는 논란이 일게 된 것이다. 길거리에 쓰러진 만취 여성 주위로 경찰차 2대와 함께 경찰들이 있었지만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경찰 측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6시쯤 지구대 앞에 만취한 여성이 누워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왜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지적에는 "해당 여성이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경찰의 조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은 119 구급대를 불르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경찰이 만취여성을 방관하거나 내버려 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이다.

 

<얼마전 미투열풍속, 만취녀 대응논란을 빚은 경찰 사진>

남자경찰, 정말 힘들다.....

 만취여성 대응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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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만취여성 대응논란의 핵심은 만취한 여성의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만취하여 길바닥을 쓸고 다닐만큼 술을 처 먹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더욱이, 경찰조차도 만취한 여성을 손댈수 없게 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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