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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여성 대응논란의 진실?

만취여성 대응논란, 억울한 경찰

 만취여성 대응논란


만취여성 대응논란으로 경찰이 도마위에 올랐다. 하지만, 만취여성 대응 논을 해명한 경찰측의 입장을 들어보니 만취여성 대응논란은 오히려 만취여성이 문제였던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6'이게 미투의 현주소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만취녀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 만취여성은 길바닥에 대자로 누워있는 장면이었다. 멀쩡한 여성이 만취해 길에 자빠져 있었고, 그녀 주위로 남자 경찰 2명이 서있는 모습의 사진이었다.

 

 만취여성 대응논란

그런데, 만취여성에게 경찰이 아무런 조처도 처하지 않고 주위에 서있기만 했다는 논란이 일게 된 것이다. 길거리에 쓰러진 만취 여성 주위로 경찰차 2대와 함께 경찰들이 있었지만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게 된 것이다.

 

하지만, 경찰 측은 한 매체와 통화에서 "사진은 지난 6일 오후 6시쯤 지구대 앞에 만취한 여성이 누워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왜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지적에는 "해당 여성이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경찰의 조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은 119 구급대를 불르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경찰이 만취여성을 방관하거나 내버려 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이다.

 

<얼마전 미투열풍속, 만취녀 대응논란을 빚은 경찰 사진>

남자경찰, 정말 힘들다.....

 만취여성 대응논란

 만취여성 대응논란

 만취여성 대응논란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만취여성 대응논란의 핵심은 만취한 여성의 행동이 문제였다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만취하여 길바닥을 쓸고 다닐만큼 술을 처 먹는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더욱이, 경찰조차도 만취한 여성을 손댈수 없게 된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는 누리꾼들의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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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마을 암 집단발병, 수상한 비료공장?

마을 암 집단발병 원인은 지하수로 유출된 폐수?

 

마을 암 집단발병

한 마을에서 암이 집단발병했다고 한다. 주민의 약 17%가 집단으로 암에 걸린 것이다. 80명 가운데 13명이 암에걸려(주민 암 집단 발병 17%) 사망했거나 암투병중이라고 한다. 이 마을의 암 집단발병원인은 불법폐기물이라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전북 익산의 작은 마을 암이 집단으로 발병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라고 한다. 한적했던 장점마을과 불과 500m거리에 비료공장이 만들어진 것은 지난 2001년이었다고 한다.


마을 암 집단발병, 장점마을의 수상한 비료공장?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45가구 80여명이 모여 살던 평온했던 이 마을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암 공포에 휩싸였다장점마을에 비료공장이 들어선 이후, 20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주민 80여명 가운데 13명이 알에 걸렸고 10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남은 3명도 현재 암투병중이라고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마을 암 집단발병


장점마을 인근에 지난 설립된 비료공장은 팜박과 미강박, 피마자 등을 혼합한 비료를 생산·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장점마을 이장의 말에 따르면, 마을 주민들은 비료공장이 입주한 이후부터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로 인한 악취로 여름철에도 방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하지만, 비료생산공장이 들어선 이후 연기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데다 암 환자까지 발생함에 따라 익산시는 지난 2013년 자체적으로 환경조사를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뒷북친 전부 도의회>

마을 암 집단발병

마을 암 집단발병

마을 암 집단발병

그런데, 최근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최훈열 위원장과 김영배·정호윤 의원, 전북도, 익산시, 전북도환경연구원 등 이 같은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는 장점마을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 지난 20일 전격적으로 장점마을과 비료공장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이날 현장조사에 나선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표수(3지하수(2) 오염조사를 위해 샘플을 채취해 분석에 돌입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2개소에 대한 침출수 관리도 점검했다고 한다. 전북도의회가 방문한 비료생산공장은 지난 1 5일 악취검사에서 배출허용기준치(기준 500) 13배 이상 초과해 개선권고 명령을 받은 바 있었다.

 

또 대기 시설은 무허가로 설치해 운영하다가 적발돼 사용중지 고발처분을, 폐수시설도 방지시설 걸치면제자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기도 했었다. 

마을 암 집단발병

마을 암 집단발병


그런데, 오늘 11 8,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비료공장이 지하에 폐기물 저장탱크를 만들고 수년 동안 저장해온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이 토양오염을 조사했는데, 불법 폐기물 저장시설과 불법 매립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마을 암 집단발병, 장점마을 주민들의 주장>

장점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비료공장은 그동안 비료공장 안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하였고 여기서 발생한 폐수를 무단으로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공장 굴뚝 옆과 앞마당에는 각각 1, 4 깊이의 폐기물 층이 나왔다며 정확한 매립량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점마을 대책위는 불법폐기물의 양을 370여 톤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부는 정확한 매립량 조사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래서, 장점마을 주민들은 장점마을 인근의 비료공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사법당국의 수사를 촉구하게 된 것이다. 

마을 암 집단발병

시골 마을마다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는 공장은 장점마을만의 문제는 아니다. 수많은 개발붐으로 도시에서 밀려난 공장들이 한적한 시골로 시골로 옮겨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8 IMF이후일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장들과 1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도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농촌에 들어서는 공장들을 보면 무농약, 친환경재배란 문구가 무색할 지경이다공장은 농경지와 불리해서 인허가를 내어주고, 공장들은 공단을 만들어 농촌의 먹거리생산지와 분리하는 정책이 시급해 보인다.


<장점마을 주민 인터뷰 내용>

"이 집도 아저씨가 돌아가셨고 저 집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저 아랫집은 여기 공기가 좋다고 일부러 귀촌하셨는데 둘 다 암에 걸렸어요. 저 집은 40대인데도 그리됐어요. 한 집에 두 분이 돌아가신 집도 있고 1년 사이 부부가 죽은 집도 있어요. 조만간 마을이 사라질 것 같아요."



"몇 년 전에도 익산시와 전라북도환경보건연구원에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조사를 진행했어요. 근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마무리한 적이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되죠. 오히려 역학조사를 핑계로 여론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우리가 익산시에 민원을 얼마나 냈습니까. 그때마다 문제없다고 넘어갔어요. 오죽하면 주민들이 농기계로 공장 입구까지 막았는데 업무 방해했다고 주민들만 잡혀갔어요. 조금 더 빨리 대응해줬으면 한 사람이라도 덜 죽었지 않았겠어요?"  


PAHs 등 유해물질 검출 

마을 암 집단발병

장점마을 주민들은 집단 암 발병으로 2018년 초 환경부에 집단 암 발생 원인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청원했고 이에 환경부는 장점마을에 집단 암 발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실태조사' 용역을 국립 환경과학원에 발주했었다. 

지난해에도 학계와 행정기관, 정당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는 비료공장과 장점마을에 대한 유해물질 환경기초 조사를 진행, 그 결과가 지난 2017년해 1115일 공개되었었다.

 


그 당시 장점마을 곳곳이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PAHs는 독성을 지닌 물질이 많고 일부 발암물질이 알려져 있으며 플랑크톤, 작은 고기, 큰 고기의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돼 인체까지 다다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물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장 아래 저수지 퇴적물을 분석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14종 이상의 PAHs가 검출되었고 공장 경계 고랑에서 채취한 퇴적물에서는 15종 이상의 PAHs가 검출되었다.

 

마을 암 집단발병

특히 나프탈렌은 모든 지하수와 토지, 비료공장 부근의 저수지 시료 전체에서 발견됐다. 나프탈렌은 국민건강과 수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이 높아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한 물질이자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2군으로 분류된 물질이다. 조사를 담당한 김세훈 전북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하수에서 PAHs가 확인된 것은 화산폭발이나 대규모 산물 등 자연적인 원인을 제외하면, 인위적인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비료공장은 피마자박과 연초박, 팜박, 미강박, 당밀 등을 섞어 유기질 비료를 만들어왔다. 이들 원료를 섞어 성형하고 360도로 열을 가해 건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물의 불완전연소가 발생해 다량의 PAHs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이번 조사에서 피마자박과 연초박에서도 리신과 발암물질이 확인됐다. 피마자박은 온난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피마자의 열매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수입한 것으로 질소 함량이 높고 또 값이 저렴해 유기질비료 재료로 많이 사용되어 있다.

 

마을 암 집단발병

하지만 피마자박은 리신이라는 맹독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마자박이나 피마자박으로 만든 비료를 먹은 반려견이나 가축들이 죽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논란이 됐다.

 


연초박은 담배를 만들고 난 담뱃잎 찌꺼기로 주민들에 따르면 이틀에 한 번 1세제곱미터 크기의 연초박 가루 더미가 70박스씩 공장에 들어갔다. 열처리 과정에서 연초박에서 발생하는 연기는 그대로 마을로 퍼졌다.

 

더욱이, 주민들은 폐타이어를 비롯해 각종 폐기물을 공장에 반입해 낮에는 벙커시유를 태워 건조시키고 밤에는 폐기물을 태워 건조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을 암 집단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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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발암물질유한킴벌리 허위표시 논란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베이비 면봉 ‘1급 발암물질 검출 

면봉 발암물질

면봉발암물질, 알고보니 유명업체 면봉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면봉에서 발견된 발암물질은 포름알데히드로 1군 발암물질이라고 한다.

유한킴벌리에서 유통하는 신생아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더블하트 베이비 면봉'을 비롯해 시중에서 유통 중인 일회용 면봉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뜨거운 논란이 예상된다.



더욱이 제품설명에 포름알데히드 무첨가로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는 등 허위표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른 제조사 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검출되기도 했다. 

면봉 발암물질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일회용 면봉 33개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개 제품(18.2%)에서 일반 세균(5)과 형광증백제(1)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일회용 면봉 시험결과(시중판매 면봉 33개 제품)



- 면봉 세균 기준치 : 1g300CFU(세균 세는 단위) 이하

   - 일반세균 기준치 초과 : 네쎄 메이크미 화장면봉(제조·판매사 알파), 뤼미에르 고급면봉(수입·판매사 신기코리아)

- 형광증백제 기준치 초과 : 코원글로벌 '면봉 100개입'

   - 유독성 물질인 폼알데하이드(61/) 검출 : 더블하트 베이비 면봉(제조사 일본 피죤, 판매사 유한킴벌리)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형광증백제의 경우 자외선 대역의 빛을 흡수, 푸른빛의 형광을 내면서 눈으로 볼 때 하얗게 보이는 효과를 만드는 물질이나, 피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나무 재질 면봉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축의 강도를 시험 검사한 결과, 전 제품이 300개를 실험했을 때 최소 1개에서 최대 9개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기준에 따르면 나무 재질 면봉은 축의 중앙에 1의 중력을 가했을 때 1분 이내에 부러지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종이·플라스틱 재질의 면봉 역시 부러지는 경우 단면이 날카로워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하고 있다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부적합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 중단, 제품 표시개선을 권고했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하루빨리 면봉에 포름알데히드 사용금지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며 나아가, 면봉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유사제품에도 포름알데히드 같은 발암물질 사용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면봉 발암물질

유한캠벌리 더블하트 베이비 면봉 180개입 1종에 대해 7,500으로 환불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왜 맨날 소비자는 대기업의 발암물질 가득 든 제품을 사용하고 피해는 보상받지 못하고 해당제품 환불만 받아야 하는가?



우리나라도, 이런 불량제품을 만들면 반드시 징벌적 처벌제도를 도입해서 다시는 이런 행위를 못하도록 물건값의 몇백배...아니, 몇천배를 물어주는 법을 만들어야 만 이런 비정상적인 제품이 시중에 나돌지 않을 것이다. 제발, 국민들 먹거리나 생활용품에 장난질 좀 그만치도록 꼭 좀 나라에서 개선되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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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과장 갑질논란

경무과장 갑질논란

이번엔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국민들의 공분을 싸고 있다. 더욱이, 경무과장 갑질논란에 내부감찰을 벌이고도 경무과장 갑질논란을 그냥 경고처리했다고 한다. 내부 경찰들도 터무니없는 경무고장 갑질논란 경고처리에 말들이 많다고 한다.



부산의 경찰서 경무과장이 전립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소변통을 집무실에 두고 볼일을 보고, 경무과장 갑질논란은 이를 청소미화원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치우게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경무과장 갑질논란 내부고발에 감찰을 벌이고도 직접 피해자의 진술 등이 없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분을 내려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경무과장 갑질논란


104일 부산 한 경찰서 경찰관은 모 경찰서 경무과장 A(생활안전과장)의 갑질을 언론 등에 제보했다고 한다.내부고발자에 따르면 경무과장 A씨는 그전 부산의 한 경찰서 경무과장으로 근무할 때 평소 전립선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과장실에 오줌통을 놔두고 볼일을 본 뒤 오줌통을 청소미화원이나 직원에게 치우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한, 경무과장 A씨는 한 번은 술을 마시고 넘어져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가족이 있는데도 경무과 직원들이 돌아가며 간병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경무과 직원들이 업무 시간임에도 병원에 가서 과장을 간호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제보자는 "직원들에게 출퇴근을 시켜줄 것을 강요하고 과장실에 러닝머신, 아령과 바벨 등 헬스기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경리계에 부당하게 압력을 넣고 업무시간에 개인 용무를 보러가는 데 직원에게 운전을 시키는 등 황제처럼 군림했다"고 한다. 

경무과장 갑질논란


한 매체가 제보자의 이 같은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 부산지방경찰청에 확인 결과 세부적인 부분에서 상호 입장이 맞서긴 했지만 큰 팩트 자체는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그런데, 경무과장 갑질논란의 단초가 된 오줌통 관련 감찰 결과 경무과장 A씨가 전립선 수술 후 과장실에 소변통을 실제 비치하고 청소미화원 등에게 소변통을 치워달라고 했고 미화원 등도 환자라는 생각에 치워주는 등 일부 비위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의 자체 감찰에서 직원들의 병원 간병과 관련해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간호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경무과장실 물품 구입건과 관련해서는 발령 후 소파 등 집기류를 교체하는 등 경무과장 A씨가 예산과다 사용을 일부 확인했고, 또한, 출퇴근 갑질과 관련해서는 직원 1명과 카풀을 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경무과장 갑질논란


경찰은 감찰을 끝낸 뒤 지난해 말 예산운용 부적정과 부하직원 카풀 등 갑질행위를 일부 확인하고 경무과장 A씨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일선 하위 경찰들은 감찰 후 조치가 터무니없이 가볍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에게 부산 경무과장 갑질논란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경무과장 A씨를 상관으로 뒀던 한 직원은 "내부 감찰 단계에서 직원들이 불이익을 감수하고 솔직하게 진술하기는 어렵다""경찰의 감찰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으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경찰 간부들의 간부편 들어주기의 전형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했다. 이런 경무과장 밑에서 배운 경찰은 또 다시 갑질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그게 그냥 조직의 문화라 생각할 것이다. 

경무과장 갑질논란


경찰 수뇌부는 제발, 이런 꼴통 경무과장 갑질논란에 제대로된 처벌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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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들통났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2가 방영되었다. 서민들만 모랐던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이 밝혀졌다. 집한채가 없어 서움을 겪는 수많은 서민들의 등꼴을 휘게만든 주역은바로 정부의 정책이었다.

 


수많은 학자들과 부동산 전문가가 꼽은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속에는 임대업자들이 있었다. 아파트 80채를 가진 임대업자 20채를 더 못채워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정말, 속이 터지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장면이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정부는 수십채, 아니 수백채의 아파트를 가진 한명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면 부동산세를 면제해주고 말았다. 급기야 문제가 불거지자 급기야 대책이라고 내어놓은 것 역시 졸속이며 서민들만 더 화나게 만들고 있다.

 


2014, ·월세가 안정을 위해 임대사업자들에게 주었던 세제 혜택을 그대로 이어받은 현 정권은 작년 12월 주택임대등록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세제 혜택을 더 늘렸고 심지어 홍보영상을 만들어 임대사업자 등록을 권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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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임대사업자 혜택에 대한 문제를 뒤늦게 인지한 정부가 고강도 규제책을 내놨다. 종합부동산세를 중과하는 동시, 임대사업자에 대한 혜택을 축소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9.13 이전에 구입한 가구에게는 여전히 혜택을 유지시켜주겠다'는 말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은 9월에만 2.6만 명이 됐다. 꽁꽁 묶여버린 매물과 규제책을 피한 일부 다주택자들이 강남으로 몰려드는 역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결국, 수많은 아파트를 가진 임대사업자는 2014년도에 구매한 아파트를 갖고 7년만 더 버티면 세금을 안내도 되는 것이다. 더욱이 이들이 가진 수백채, 아니 수천채의 아파트가 거래가 묶이면서 아파트 가격은 더욱 고공행진을 했던 것이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그래서 당연히 아파트 1채를 가진 사람보다 아파트 2채를 가진 사람이, 2채를 가진사람보다 20, 200채를 가진 사람이 임대사업자이건 개인이건 훨씬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논리이며, 2014년 이전에 구매했건, 2018년에 구매했건 아파트의 가격, 아파트의 숫자를 곱한, 총부동산가격으로 세금을 부과해야 하는 것이 타당한 시장논리일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자산을 많이 가진 이들에게는 종합부동산세를 몇곱절 더 많이 부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한 신혼부부의 사연도 공개되었는데, 문제인 정부가 들어서면 정말 공정하고 공평하고 서민이 좀 숨쉬며 살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도 촛불을 들었다고 한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하지만, 이젠 아니라고 한다. 차라리 그때 촛불을 들지 말았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후회스럽기 까지 하다고 한다경제가 이렇게 파탄이 난 상황에서 의주 가격조차 잡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국민의 촛불정신을 훼손하며 국정을 운영해서는 안될 것이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공공기관의 부정채용, 쌀값 폭등, 아파트 값 폭등, 과연 이것이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인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아파트 시장, , 정부여당 고위 인사들조차도 고가의 아파트를 수십채나 가지고 있으면서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일까?

 


도데체, 정부는 과연 아파트 값 하락을 바라지 않는 것은 아닐까? 그냥 서민은 개돼지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 말겠지 하는 생각일까?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서울시 다주택자가 361천명에 달하는 시대다. 실제 거주하지 않는 집은 정리하라는 정부의 권고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집을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국회의원도 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집을 2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다주택자 국회의원은 119명이다.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이 61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39, 바른미래당 13, 평화당 4, 무소속 1명 순이다.

 


16, 국회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민주평화당의 한 의원은 투기가 아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내 집 마련 꿈은커녕, 다수의 서민들이 집 때문에 결혼 출산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는 현재, 시간을 줄 테니 집을 정리하라는 국토부 장관의 강력한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몇몇을 제외한 의원들은 여전히 집을 팔지 않은 채 버티고 있다.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집값을 잡기 위한 강경책으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부동산 투자자들은 한껏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발표된 기획재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속 규모는 총 7,400억 원이었고, 10년 만에 나온 개편안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부동산 투자자들이 예상한 부분보다 훨씬 약하다는 의견이었다. 그런데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3개월 간 십여 차례 회의를 한 후 73일에 내놓았다는 종합부동산세 권고안의 규모는 1조 천억 원이었다. 기재부는 그마저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이다.

 


7월 말 강남에서부터 오르기 시작한 아파트값은 8, 강북으로 확대됐다. 두 달 만에 천정부지로 폭등한 서울 집값과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축소돼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결국, 국토부의 의지없는 생색내기 정책때문은 아닐까

pd수첩 미친 아파트 값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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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폭행영상?

감옥도 감옥이지만 병원이 더 급해 보인다.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회장) 

양진호 폭행영상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논란에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진호 회장이 지난 2015년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전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공개했다.



양진호 폭행영상는 양진호 회장이 많은 직원이 모인 사무실에서 피해자를 무릎 꿇게한 뒤 욕설을 내뱉고 폭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회장은 피해자의 뺨을 강하게 치는가 하면, 고개 숙여 사과하는 피해자의 뒤통수를 내리치기도 해 보는 이를 경악케 만들었다.

 

뉴스타파의 한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업인들 폭력 갑질 영상 나오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닌데 양진호 이 양반은 정말 심하군요"라며 "직원 때리는 장면을 다른 직원에게 촬영하도록 해 소장하고 있는 마인드라니, 감옥도 감옥이지만 병원이 더 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진호의 엽기 행각은 내일과 모레까지 계속 보도된다"면서 "살짝만 예고를 해드리자면, 오늘은 맨손이었지만 내일은 흉기가 등장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회장이 이 직원을 폭행한 이유는 인터넷 게시판에 달린 댓글 5개 때문이었다.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A씨는 201548'위디스크' 인터넷 사이트 고객 게시판에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댓글을 썼다. 내용은 "매사에 성실히 일하면 연봉 팍팍 올려주겠다", "낮과 밤이 바뀌면서 일하지만 어디 가도 이만큼 돈 못 받는다" 등 풍자적인 내용이 담긴 것이었다.

 


양진호 폭행영상은 한 임원이 양 회장의 촬영 지시에 따라 촬영한 영상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위디스크 관계자는 이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폭행영상


양진호 회장은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로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양 회장은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을 유통하며 억대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한국미래기술은 세계 최초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 '메소드-2' 등 로봇을 제조하는 업체로 전해져 더욱 논란은 거세질 전망이다.

양진호 폭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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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위디스크 폭행, 돈질?

양진호 위디스크 직원 폭행 영상 파문, 수사 착수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직원 폭행 영상은 정말 공포와 분노를 유발시키는 현실의 한 단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양진호 위디스크 폭행 동영상은 온종일 국민의 질타와 비난을 쏟아내게 만들었고 양진호 위디스크 직원의 폭행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와 권력의 어두운 실체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양진호 위디스크 폭행 동영상, 보는 이로 하여금 공포와 분노를 동시에 유발한다. 양진호 회장으로부터 따귀를 맞는 얼굴에서 "짝짝" 소리가 쩌렁쩌렁 울려퍼졌다. 다 큰 성인이 소리가 나도록 따귀를 맞아야 하는 상황이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심지어 자신이 근무하던 직장에서, 그것도 동료들 앞에서 벌어진 막장 드라마의 한편이 실제 벌어져 버린 것이다.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그저 영상만으로 전해지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 때리는 양진호 회장의 위세에 눌려 위디스크 직원의 모습은 마치 죽을 죄를 지은 듯 고개를 푹 숙이고 두 손을 모은 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더욱 모멸적인 것은, 양진호에게 맞은 위디스크 직원에게는 시뻘건 상처가 남은 것으로 모자라, 굴욕적인 사과 강요가 뒤따랐다는 사실이다.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XX새끼, 네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지. 내가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 네가 거부한 거야. 그럼 뒤져(죽어). XX놈아."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폭행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접한 이들은 "내가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며 하나 같이 '충격''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영상 속 가해자인 양진호 회장은 즉각 포털 검색어 1위에 등극하게 만들었고 온 국민을 공분에 차게 만들었다.

 


양진호 위디스크 직원 폭행 영상을 공개한 뉴스타파 역시 "믿을 수 없는 인권침해와 폭행 영상을 공개한다""다소 자극적인 장면인 만큼 시청에 유의해달라"고 주의를 줄 정도였다.

29일 오후 <진실탐사그룹 셜록><뉴스타파>가 공동취재한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 속 직원 폭행 영상은 충격을 넘어 조폭 영화의 액션 장면을 방불케 했다. 영상 속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폭행 정도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진가의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폭언이나 최근 교촌치킨 불매 운동을 불러일으킨 권아무개 상무의 '폭행갑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셜록><뉴스타파>가 이날 전한 단독보도의 파장은 거기서 그칠 수준이 아니었다.

고작 댓글 5개 때문에...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무릎을 꿇린 채 갑자기 폭행과 폭언이 이어졌습니다. '지금 나에게 도전하는 거면 도전을 받아주겠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자기 힘을 과시하며 사실상 협박을 가했습니다."



피해자가 밝힌 양진호 회장의 폭행 내용이다. 폭행 이유는 인터넷 게시판에 단 댓글 5개때문이었다고 한다.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지난 201548일 새벽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피해자는 '위디스크' 인터넷 사이트 고객게시판에 '양진호1'이라는 아이디로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연봉 팍팍 올려주겠다"거나 "지금도 불철주야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낮과 밤이 바뀌면서 일하지만 어디가도 이만큼 돈 못 받는다"는 내용의 댓글을 장난삼아 달았다고 한다.



댓글 작성 후, 피해자는 양진호 회장 측으로부터 "회사로 찾아와 사과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사과를 위해 회사 사무실을 찾은 직후 영상 속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이 피해자는 "별 생각없이 장난삼아 올린 글이었다. 그 댓글이 그렇게 맞을 일인지 아직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폭행 당시 상황을 이렇게 전했다.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당시 피해자는 양 회장에게 고개를 숙이고 울먹이기도 했지만, 양 회장의 폭행은 계속됐다. 피해자가 심각한 폭행 피해와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도 양 회장의 가혹 행위를 제지한 직원은 아무도 없었다. 평소 회사 직원들이 느끼는 양 회장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를 하지도, 별다른 항의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 회장이 IT업계의 갑이었고, 돈도 많아 맞서면 본인만 손해라는 생각에서였다. 인터뷰에서 나선 피해자는 역시나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양 회장은 돈이 많기 때문에 도와줄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사 양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걸더라도 약자인 내가 이긴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양 회장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해코지를 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소송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더욱 충격적인 것은, 양 회장이 폭행 영상 촬영을 직접 지시했다는 사실이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위디스크 관계자는 "회사 임원 중 카메라맨이 있는데 양 회장이 그 카메라맨에게 시켜 폭행 영상을 찍었다. 양 회장은 이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다"고 밝혔다. 폭행 영상 촬영을 직접 지시하고 그 영상을 '기념품'으로 소장했던 양 회장. 위디스크를 넘어 그의 IT 업계 내 위세는 과연 어느 정도였던 것일까 정말 끔찍한 일이다.

 


양진호 위디스크 폭행을 통해 회사 양진호 회장은 직원의 관리, 통제 수단으로 활용했던 것 같다. 일부러 보란 듯이 '너희도 까불면 죽는다' 이런 의도를 갖고, 누구 한 사람 거역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한 시범케이스였던 것은 아닐까?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웹하드 사업이란 것이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사업이다 보니 직원들을 강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불법적인 조직을 느슨하게 관리한다면 '내부 고발자'가 넘쳐날 것 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미 웹하드 업체의 불법영상물로 인해 양산된 피해자들이 부지기수이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지 오래다. 불법과 탈법으로 돈과 권력을 거머쥔 양진호 회장의 위디스크 지원 폭행은 그냥 단순한 폭행사건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을 좀먹는 악질적인 행위임을 이번 조사를 맡은 경찰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수사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불법적인 인권유린 뿐 아니라 불법적인 돈의 출처도 분명히 조사해서 엄벌해야 할 것이다.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양진호 위디스크


돈,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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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어머니 폭행, 조현병 사회적 격리 필요한 이유?

 

조현병 어머니 폭행

조현병 어머니 폭행 사고가 발생했다. 조현병 아들이 어머니를 잔혹하게 폭행한 사고가 발생해 또 한번 조현병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오늘 조현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어머니를 폭행한 기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029일 존속폭행 혐의로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A(26)를 구속했다고 밝혔따. 어머니를 폭행한 아들 A씨는 조현병을 치료 받고 퇴원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57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어머니 B(50)를 쓰러뜨리고 머리를 발로 밟는 등 잔혹한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병 어머니 폭행

조현병 아들에게 폭행을 당한 어머니 B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거 치료중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직 의식이 불명한 상태라고 전해져 국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지만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현병 도데체 뭔가?

조현병 어머니 폭행


조현병은 환각, 망상, 환영, 긴장, 기이한 행동이 동반되는 만성 사고 장애다. 조울증과 함께 대표적인 중증 정신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정신분열증' 대신 '조현병'이 의학상 정식 명칭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정신병'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질환이기도 하며, 국내 유병률은 0.1~0.2%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사고의 장애나 감정, 의지, 충동 따위의 이상으로 인한 인격 분열의 증상. 현실과의 접촉을 상실하고 분열병성 황폐를 가져오는 병이라고 한다.

 

조현병 어머니 폭행

조현병은 청년기에 많으며 내향적인 성격이나 비사교적, 공격적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일어나기 쉬운데, 유전적인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긴장형, 파과형(破瓜型), 망상형(妄想型) 따위로 나뉜다고 한다.

 


조현병 사회적 격리 시급하다.

 

조현병 어머니 폭행

(강남역 살인사건)


강남역 살인사건, 인천초등생 유괴살인, 수락산 묻지마 살인사건, 강서PC방 살인사건, 금천구 살인사건 등 조현병으로 법망을 피해가는 사건들은 숱하게 벌어지고 있다. 과연, 조현병자들을 이 사회가 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정당한 일일까?

 


조현병자들의 인권도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들로부터 살해를 당하고 폭행을 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면 과연 그런 말이 나올까?

 

조현병 어머니 폭행

(인천초등생 유괴살인사건)

그래서, 조현병 환자들은 가정이 아닌, 수용소로 보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강력범죄를 방치하는 꼴이 되고 만다. 따라서 조현병 사회적 격리에 대한 논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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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여성 남편체포, 살해이유?

강서구 여성피살또 강서구?

 

피살여성 남편체포 소식이 전해졌다. 강서구 피살여성의 전남편이 살해자로 체포된 것이다. 어제,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인 전 남편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장소 주변의 CCTV 등을 분석해 22일 오후 9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피살사건 피해자의 전 남편인 47살 김 모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A씨가 오전 445분쯤 아침 운동을 하러 나왔다가 전 남편인 김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살여성 남편은 체포되었지만, 아직 전 아내 살해이유는 조사중이라고 한다.

강서구 여성피살, 또 강서구?

강서구 여성피살사건이 발생, 이른아침 '강서구 여성 아파트 주차장서 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여성 한 명이 피살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가해자 김성수 신상공개 시각인 11시 강서구 여성피살 보도가 나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 22일 오전 7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한다.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안타깝게도 피해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한다.

강서구 여성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강서구에서 피살당한 여성을 발견 당시 피해자의 목과 배 등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강서구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경찰은 누군가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한다. 

강서구 여성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최근, 강력사건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뉴스보도가 빠른건지, 정말 살인사건이 늘었는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체감하는 강력범죄가 너무 흉폭스럽고 잦은 것 같다. 빨리 범인을 찾아내어 고인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강서구 여성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한편 경찰은 피해자의 목과 배 등에 흉기에 찔린 듯한 상처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해 A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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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신상공개, 강서구 여성피살 또 발생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나이 29살

22일 오전 7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단지 주차장 40대 여성 또 피살

김성수 신상공개만큼이나 충격적인 살인사건 또 발생, 피해자의 목과 배 등에 흉기에 찔린 듯한 상처가 있는 점 등을 감안해 40대 피해여성이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고 한다. 정말, 강서구 왜이리 강력범죄가 늘고 있는건가? 대책시급하다.

김성수신상공개

(김성수)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가 김성수로 밝혀졌고, 김성수의 신상(얼굴)이 공개되었다22일 경찰은, 신상정보 심의위원회를 통해 김성수의 신상공개(실명얼굴연령)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는 빠르면 오늘 22일 오전 11시 서울 양천 경찰서에서 나올 전망이라고 한다. 이 때 김성수의 이목구비가 그대로 공개되면서 김성수의 신상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하지만, 경찰이 김성수의 얼굴(사진)을 언론에 배포하는 형식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언론에 그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게될 예정이므로, 실상 김성수 얼굴 및 신상은 그대로 공개될 것이다.

 


그런데, 우려했던 것처럼,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는 오늘부터 약 1개월동안이나 치료감호소에서 정신상태를 의학적으로 판정받을 계획이라고 전해져 국민의 공분이 삭아들지 않고 있다.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가 우울증 약을 먹은 전력이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이 약화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알려지자마자 국민들이 분노는 극에 달한 상황이며, 공범으로 지목된 김성수 동생 역시 구속해야 하며 신상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 여망이 이제 한걸음 다가 선 것이다. 겨우 신상공개로는 국민의 공분을 삭일 수 없다. 철저한 조사와, 심신미약에 따른 형량감량은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김성수 신상공개


강서구 여성피살, 또 강력범죄 발생 "난리난 강서구"

강서구 여성피살사건이 발생, 이른아침 강서구 여성 주차장서 피살

강서구 여성피살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여성 한 명이 피살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가해자 김성수 신상공개 시각인 11시 강서구 여성피살 보도가 나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 22일 오전 7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한다.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안타깝게도 피해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한다.

강서구에서 피살당한 여성을 발견 당시 피해자의 목과 배 등에는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강서구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강서구 여성피살


경찰은 누군가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한다.

 


최근, 강력사건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뉴스보도가 빠른건지, 정말 살인사건이 늘었는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체감하는 강력범죄가 너무 흉폭스럽고 잦은 것 같다. 빨리 범인을 찾아내어 고인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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